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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모약이 근육생성을 방해할 수 있을까? 탈모약과 근육의 상관관계

lifehackping 2025. 9. 1.

 

 

 

요즘 근육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.

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..

 

혹시.. 내가 운동은 열심히 하는데,

탈모약을 복용하는 것이 근육생성을 방해하는 건 아닐까?

싶더군요 

 

생각해보면 그럴싸합니다. 

남성호르몬으로 인해서 머리가 빠진다는 건 우리가 알고 있고, 

그것을 방지해주는 약이니까요.

 

결론부터 말하면,
그럴 수도 있습니다.

 

 

 

현재 가장 많이 처방되는 탈모약은 피나스테리드(프로페시아 계열)와 두타스테리드(아보다트 계열)인데요.  이 약들은 남성호르몬인 테스토스테론을 직접 줄이는 것은 아닙니다. 그중 일부가 변환되어 만들어지는 DHT 생성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.

 

1. 피나스테리드(프로페시아, 프로스카 계열)을 먹고 있다면, 

 

피나스테리드 계열은 몸에서 작용 테스토스테론 → DHT 전환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.

* 테스토스테론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(DHT) 으로 전환되는 경로를 억제하여 탈모를 예방합니다.

 

테스토스테론 자체는 줄이지 않으며, 근육 성장에 방해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.

근육 성장에 방해한다는 근거는 현재로서 없습니다.

 

 

2. 두타스테리드 아보다트, 자누비아 두타계열 탈모약

 

두타스테리드 계열은 DHT 억제력이 피나스테리드보다 훨씬 강한 편입니다.

피나스테리드와 마찬가지로 테스토스테론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. 오히려 약간 증가할 수 있습니다.

 

따라서 일반적으로는 근육 생성에 큰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.

 

간혹 DHT도 일부 근육 대사와 신경 기능에 작용한다고 알려져,

피로감이나 성욕 감소, 활력 저하 등을 경험한다는 분들이 있으나

근육생성에 방해가 된다는 근거는 마찬가지로 부족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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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미녹시딜 계열

 

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미녹시딜은 원래 혈압을 낮추는 약이었는데, 부작용으로 발모 효과가 발견되어 탈모 치료제로 쓰이게 된 경우입니다.

 

미녹시딜은 호르몬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, 혈류 개선을 통해 모발 성장에 도움을 줍니다.

 

따라서 운동이나 근육 생성과는 별다른 충돌이 없습니다. 오히려 혈액순환 개선 효과 때문에 운동 후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👀

 

 

탈모약은 남성호르몬을 완전히 억제하는 약물이 아니며, 근육 생성에 직접적인 장애를 주는 약도 아닙니다.

반면, 일부 전립선암 치료제나 강력한 항안드로겐제(예: 스피로놀락톤)는 테스토스테론 자체를 억제할 수 있는데, 이는 근육 생성에 직접적인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이는 일반적인 탈모약은 아니며, 아마 여러분이 드시고 계시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🤔 

 

 

결론적으로

 

현재 사용하는 
탈모약 대부분은
근육 생성에 큰 지장을
주지 않는다

 

 

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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